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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말산업 육성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

2015.10.29
2819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카테고리
보도
작성자
대외협력실

“말산업 육성위해 승용마 공급시스템 개선 및 유소년 승마 활성화해야”


 

우리나라 승마인구는 매년 4~5%씩 성장하고 있으나, 승용마 공급 시스템의 부재, 말 조련 전문인력 부족, 승마장 운영비용의 과다 등이 말산업 육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2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말산업 육성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 KREI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모인 참석자 대부분 말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과 전문 승용마 생산을 위해 시스템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말산업 육성 현황과 발전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지인배 KREI 박사는  축산법 개정을 통해 농어촌형 승마시설을 합법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 박사는 승마시설 공급 확대와 경영개선을 위한 농지법 개정, 농업용 전기요금 적용과 전문승용마 공급체계 확립 등을 제시했다. 서명천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박사는 승마산업 발전을 위한 유소년 승마의 중요성을 거론하며, 학생 체고에 적합한 유소년용 승용마 보급, 교육효과 극대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토론에 참석한 김영만 대구경북발전연구원 객원연구위원 또한 유소년 승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김 연구위원은 유소년 승마의 필요성 검증과 이에 대한 홍보가 미흡하다고 언급했다. 엄영호 상주 용운고등학교 교장은 말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부와 교육부와의 협력이 필수라고 언급하며, 교사 연수 등을 통해 승마에 대한 경험을 자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만수 농식품부 서기관은 이날 토론에서 말산업 육성의 기본은 ‘승마수요 확대’라고 강조하며, 최근 승마 붐으로 유소년 승마에 대한 예산이 부족할 정도라고 언급했다. 그는 말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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