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푸터바로가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로고

  1. ENG
  2. 사이트맵 열기
  3. 메뉴열기

보도자료

금년 김장철 배추·무 소비량은 작년보다 적지만 절임배추 선호도는 증가추세

2015.11.04
2959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카테고리
보도
작성자
대외협력실

“금년 김장철 배추·무 소비량은 작년보다 적지만
절임배추 선호도는 증가추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소비자패널(645명)을 대상으로 금년 김장 의향을 조사하였다. 본 조사는 2015년 10월 21~28일까지 8일간 실시하였으며, 온라인 조사방법을 활용하였다.
 

금년 김장용 배추김치 계획량에 대한 조사결과, 약 57%의 가구가 작년과 비슷하게 김장 김치를 담글 것으로 조사되었다. ‘작년보다 적게 담글 것이다’가 26%, ‘작년보다 많이 담글 것이다’가 17%로 나타났다.
 

금년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는 가구의 비중은 작년(60.4%)보다 2.8%p 증가한 63.2%로 조사되었다. 친지로부터 구매하는 비중은 11.6%, 친지에게 무료 조달받는 비중은 16.7%로 작년보다 감소하였다. 시판용 김치를 사먹겠다는 비중은 8.5%로 작년(8.1%)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금년 김장 김치를 직접 담글 경우, 4인 가족 기준 배추 포기수는 작년(25.2포기)보다 감소한 24.2포기, 무는 작년(9.7개)보다 다소 감소한 9.3개를 구매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재료인 배추의 구매형태별 선호도는 ‘신선배추’가 50.9%, ‘절임배추’가 49.1%로 조사되었다. ‘절임배추’의 선호도는 작년(46.1%)보다 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임배추를 구입하는 이유는 ‘절임과정이 번거로워서’가 71.6%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담그는 시간이 절약돼서’가 22.3%로 나타났다.
 

또한 직접 김장양념(김장속)을 만드는 가구는 전체의 96%, 구매하는 비중은 4% 수준이었다. 김장양념(김치속)을 직접 만드는 주요 이유는 ‘가족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가 54.2%, ‘김장양념(김장속)에 들어간 재료를 믿을 수가 없어서’가 40.1%로 조사되었다.
 

김장양념(김치속)을 구매하는 주요 이유는 ‘만드는 시간이 절약돼서’가 34.5%, ‘김장양념 구입이 용이해서’가 24.1%로 나타났다. 그러나 향후 지속적인 김치양념(김치속) 구입의향은 기존 구매 가구의 13% 수준에 그쳤다. 

 


* 첨부: 보도자료 1매

다음글
우리 농어촌에 놓인 도전과 기회, 미래 선택은? 제14차 농어촌지역정책포럼 개최
이전글
KREI, 독일 튀넨연구소와 연구협력협정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