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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REI, 제14차 농어촌지역정책포럼 개최

2015.11.23
3078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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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대외협력실

마을 공동화, 지역사업 재편 움직임 등 안팎의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농촌지역개발 패러다임을 찾아야

KREI, 제14차 농어촌지역정책포럼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은 11월 1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우리 농어촌에 놓은 도전과 기회, 미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제14차 농어촌지역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농촌이 안고 있는 안팎의 도전에 대처해서 지역개발정책이 지향할 새로운 패러다임과 정책 과제들을 논의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세균 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풍년기근’에 처한 어려운 현실과 수입 개방 확대 등 안팎의 도전 속에서도 우리 농촌은 귀농‧귀촌 확대와 젊은 인력의 창농, 6차산업화 등 새로운 변화 동력이 나타남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변화에 농촌정책이 적극적으로 대응해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심재헌 박사는 지방소멸론이 대두되는 일본의 현실을 소개하면서 고유의 특성을 갖는 농촌생활권 육성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역개발과에서는 그동안의 농촌정책 성과와 한계를 돌이켜보고 주민 체감형 상향식 지역개발사업의 추진 구상을 밝혔다. 지자체 사례발표에서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박노욱 봉화군수가 지역의 귀농‧귀촌 사례와 시책 현황을 직접 소개하였다.
 

전남대학교 이정록 교수를 비롯한 이날 토론의 참석자들은 중앙이 정책을 잘 만들더라도 농촌 현장에서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책을 전달할 수 있는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주체들을 육성할 것을 주문하였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앞으로도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나 관련 학회,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농어촌지역정책포럼과 같은 논의의 장을 열어서 우리 농촌정책 현안과 새로운 아젠다를 지속적으로 토론한다는 계획이다.

농어촌지역정책포럼은 농촌이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들과 정책 아젠다를 논의하는 목적으로 농촌개발 분야의 연구자, 현장전문가 및 활동가, 중앙 및 지방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정책 네트워크이며, 2011년 공식 출범하여 이번으로 14회째 대외행사를 마련하였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한상기 태안군수)는 농어촌의 특수성과 현실을 정부정책에 반영하려는 취지로 2012년 11월 창립하였고, 현재 전국 69개 군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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