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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REI 미래농정포럼 본회의 개최

2015.12.21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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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대외협력실
KREI, 미래농정포럼 본회의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12월 21일(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KREI 미래농정포럼’ 본회의를 개최했다.

포럼의 위원장인 최세균 KREI 원장은 “그동안 미래농정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가지고 내년에는 중장기 농업정책의 큰 틀을 만들고자 한다”며, 그동안 포럼에 참여하며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공동위원장인 이태호 서울대 교수도 농업정책의 중장기 목표를 세우는 데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이날 포럼은 금년도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었으며, 각 분과별로 경과보고와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식품유통분과에서는 김관수 서울대 교수가 ‘식품산업의 글로벌경쟁력 확보 방안’, 안병일 고려대 교수가 ‘인구 구조의 변화가 식품소비에 미치는 영향 연구’, 김성훈 충남대 교수가 ‘국내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농업분과에서는 이태호 서울대 교수가 ‘농업경영체등록조사 소개’란 주제로 발표했으며, 농촌분과에서는 정도채 KREI 부연구위원이 ‘농촌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 김영란 목포대 교수가 ‘한국 농촌복지의 구조에 대한 탐색’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농업통상분과에서는 한두봉 고려대 교수가 ‘글로벌 통상질서의 변화와 한국 농식품 부문의 가치창조’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포럼의 위원들은 농업·농촌이 처한 위기의식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작년 4월 출범한 ‘KREI 미래농정포럼’은 농업·농촌 및 농식품 관련 국정과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연구 이슈를 발굴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농업분과, 농촌분과, 식품·유통분과, 농업통상분과의 4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총 26회의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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