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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REI, 중미지식다이얼로그 코스타리카 현지 워크숍 참석

2016.02.22
2663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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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대외협력실

KREI, 중미지식다이얼로그 코스타리카 현지 워크숍 참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은 2월 16일 코스타리카 현지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중미 지식다이얼로그 행사의 일환으로 국토연구원이 주관한 현지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환경·도시 분야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한국과 코스타리카 양국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구원에서는 석현덕, 구자춘 박사가 환경 분과에 참석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구자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는 '한국의 지속가능한 산지이용을 위한 혼농임업 정책'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구 박사는  한국의 경우 전체 토지의 64%가 삼림이지만, 삼림으로부터의 생산성이 매우 낮은 것이 한계이며 지속가능한 삼림이용을 위한 대안으로서 혼농임업(산지생태축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혼농임업은 동물에 대한 복지 향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자급자족이 향상되고 관광산업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므로, 향후 혼농임업에 대한 사업적 이익이 증대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코스타리카 열대농업연구교육센터(CATIE: Tropical Agricultural Research and Higher Education Centre)의 아드리아나(Adriana Chacon-Cascante) 교수는 ‘코스타리카 지속가능한 삼림이용과 농업연계를 통한 혼농임업’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코스타리카 혼농임업 발전을 위해 CATIE는 생산 시스템의 유지 및 발전 방안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혼농임업에 대한 국가적 정책마련과 규제가 필요하고 시장 접근성 향상, 혼농임업 발전을 방해하는 요소 파악을 통해 개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중미 지식다이얼로그 코스타리카 행사에는  코스타리카 주택주거부 장관, 에너지부 차관, 주코스타리카 한국대사를 포함하여 총 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세션별 발표와 토론, 장내 질의 및 답변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연구원과 2015년 연구협력협정(MOU)를 체결한 CATIE의 호세 호아킨 캄포스(Jose Joaquin Campos Arce)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환경분야의 파트너로서 교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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