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푸터바로가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로고

  1. ENG
  2. 사이트맵 열기
  3. 메뉴열기

보도자료

KREI, K-푸드 수출, 개별 산업을 넘어 통합 수출생태계로

2026.08.25
68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카테고리
보도
작성자
성과홍보팀

“K-푸드 수출, 개별 산업을 넘어 통합 수출생태계로”

KREI,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확대 방안(2/2차년도)」통해 밝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확대 방안」 연구를 통해 농식품뿐 아니라 종자, 농기계, 스마트팜, 농약, 비료, 동물용의약품, 펫푸드 등 K-Food+ 8개 산업의 경쟁력과 산업 간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1차년도 전후방산업 분석에 이어 2차년도에는 종자, 스마트팜, 펫푸드, 농식품을 분석하고, 이를 종합해 K-Food+ 차원의 수출 확대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 연구 결과, 종자·스마트팜·펫푸드 산업은 기술·품질 경쟁력 또는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산업별로 R&D, 인증·검역, 수출 인프라, 전문인력 등 서로 다른 제약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마트팜은 글로벌시장경쟁력과 종합 수출경쟁력은 높지만 국내 수출 기반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 농식품 수출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지만 미국·중국·일본 등 일부 국가에 집중돼 있어 시장 다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가공식품 중심의 수출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신선농산물의 성장 가능성을 적극 활용하고, 국가별 수요와 시장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수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기업들이 겪는 인증비용과 비관세장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지원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연구에서는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면 수출 증가에 따른 국내 생산·부가가치 파급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개별 제품 중심의 수출을 통합형 수출 패키지로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종자-비료-농약을 연계한 생산기반 산업, 농기계-스마트팜을 연계한 생산기술 산업, 농식품-펫푸드를 연계한 가공·소비 산업 등 가치사슬을 구축하면 개별 산업 중심의 수출보다 경제적 파급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구진은 K-Food+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공급 기반 안정화 ▲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시장 접근성과 글로벌 확산 기반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원료·부품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 R&D-실증-인증-사업화 연계, 글로벌 규격·인증 대응, 공동 물류·콜드체인 확충, 수출 후 A/S·후속관리, K-컬처를 활용한 글로벌 브랜드 확산 등을 통해 농식품과 연관 산업을 하나의 통합 수출 생태계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대희 부연구위원은 “K-Food+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농식품뿐만 아니라 종자, 스마트팜, 펫푸드 등 연관 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각 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해 개별 품목 중심의 수출을 통합형 수출 생태계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원문보고서 보기!!


다음글
KREI, 그린바이오 산업 성장 위해 천연물·식품소재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마련해야
이전글
KREI, 청년의 농촌 정착, '일자리'가 핵심… 비농업 경제활동 지원 중심 정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