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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줄여 나갑시다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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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거창한 구호로 시작하는 년초에 사소하고 미약한 약속하나 지켜 나갑시다.
경제위기,식량위기,자원위기를 외치고 있지만
넘쳐나는 것은 쓰레기 들 입니다.
농사철이 지나고 나면 폐비닐이 넘쳐나고 수거되지 않은 농약병이 즐비 합니다. 마을마다 쓰레기 분리 수거장들이 있지만 분리되지 않은 산물들이 아수라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음식물 찌거기는 오염원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가득이나 많은 들고양이들의 서식처가 되기도 하고
산업과 생활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스치로폼 박스는 수거도 제대로 되지 않고, 택배가 일상화 되어 있는 시대에 넘쳐나는 폐박스와 비닐 포장지는 지천을 이루고 있습니다.
원자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폐기물로 버려지는 자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특히나 잔반은 매우 심각한 상황 입니다. 가정집,식당 어느곳에서든 먹고 남아서 버려지는 음식물은 환경오염의 주범입니다. 한때는 가축의 먹이로도 이용하긴 했지만 이제는 퇴비의 원료로도 적절치 않다고 합니다. 먹고 남아야 미덕이라는
한때의 이야기도 있었지만
음식물이 넘쳐나는 이시대에 버려지는 음식료품이 너무 많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
쓰레기,잔반,폐기물 줄이는 캠페인 한번 버려 봅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01.14
조성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연구원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잔반줄이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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