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해 복구 위해 구슬땀 흘려

우리 연구원은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오세익 부원장을 비롯 32명의 직원들이 7월 25일 강원도 횡성으로 향했다.

이번 수해지역 일손돕기는 지난 폭우로 심한 피해를 입은 횡성군 우천면에서 이루어져 망가진 용수로를 복구 하였다. 수해 복구에 참여한 직원들은 횡성으로 향하며 강원도 지역 곳곳이 폭우로 인해 폐허가 된 현장을 목격하고 한시 바삐 복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종 내 일처처럼 구슬땀을 흘리며 용수로 복구에 임했다.

그리고 우리 연구원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하여 성금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