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본의 원목표고를 재배사안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집은 광양이고 버섯사는 서천에 있습니다

1년차에 한달에 2시간-5시간씩 물주기 했고 2년차에 주에 30분씩 물주기 했습니다.

어제가서 스폰지를 눌려보니 단단하고 잘 살아 있는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시기 이지만 물을 안줘서 잠에서 깨우지 않고 있고 지금 15본정도에 몇개씩 피워 있습니다

스마트 스위치로 타임머로 물주기 하고 있으며, 광학10X CCTV로 보면서 원격으로도 가능합니다.

1. 10년이상 원목에서 작게 따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  물주기를 일주일에 30분만 하면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작게 듬성듬성 깨어날것 같은데

이경우 종균이 10년을 버티는지 아니면 발생하던말던 무조건 4-5년이면 끝나는지요.

- 발생을 위해서 물을 흠벅주지 않았기때문에 10년을 버틴다면, 겨울에 상온이라면 물주기를 주 30분은 해줘야 할까요

이경우 다른 물관리가 있는지요

2. 10년이상 종균이 버티지 못할경우 

- 소량 따먹으면서 최대한 오래 버티는 방법이 뭘까요

3. 잠에서 깨우지 않아도 4-5년 밖에 종균이 못 산다면 최대한 따먹어야 되는데

- 이미지처럼 되어 있는 버섯사에서 1년 동안 이상적인 물주기 타이머 셋팅은 뭘까요.

4. 빛이 들어오게뒷문은 활짝 열려 놓았는데 빛이 부족한지

부족하다면 뒷쪽 칼러강판을 몇개정도 빼면 될까요.